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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귈까요?(Shall we date?)

    08:55:43 by ACE2021

  • 등산(Hiking)

    2026.11.05 by ACE2021

  • 제발(Please)

    2026.11.04 by ACE2021

  • 무지개(Rainbow)

    2026.11.03 by ACE2021

  • 오늘 하루(Today)

    2026.11.02 by ACE2021

  • 노래와 기도가 전부였다(It was all song and prayer)

    2026.11.01 by ACE2021

  • 라일락(Lilac)

    2026.10.31 by ACE2021

  • 나무와 나(The tree and I)

    2026.10.30 by ACE2021

사귈까요?(Shall we date?)

사귈까요? 너를 보면 괜히 웃음이 나고 헤어질 때면 조금 아쉬워요 같이 걷는 길이 참 짧게 느껴져 너와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요 내 마음을 살짝 들려줄게요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가요? 오늘부터 우리 손잡아 볼까요 나랑 사귈까요? Shall we date? When I see you, I find myself smiling for no reasonI feel a little sad when we break up The path we walk together feels so short Anywhere with you seems like a good place Let me gently share how I feel Do you feel the same way as I do? Shall we..

창작 번역시 2026. 11. 6. 08:55

등산(Hiking)

등산 아침 안개 걷히는 산길을 오른다 발끝마다 작은 숨이 피어난다 나뭇잎 사이 햇살이 따라오고 새들의 노래가 길을 밝혀 준다 가파른 언덕에 땀이 맺혀도 한 걸음씩 마음은 가벼워진다 마침내 정상에 서서 바라보니 구름 아래 세상이 푸르게 펼쳐진다 내려가는 길에도 바람은 다정하고 산은 오래도록 내 안에 머문다 Hiking Climbing the mountain path as the morning mist clears A small breath blooms at every toe Sunlight follows through the leaves The songs of the birds light the path Even if sweat forms on a steep hill My heart gr..

창작 번역시 2026. 11. 5. 09:05

제발(Please)

제발 그냥 해라.묵묵히 해라.신경 끄고 해라.핑계 없이 해라.제발 해라. Please Just do it.Be quiet.Just mind your own business.Do it without making excuses.Please do it.

창작 번역시 2026. 11. 4. 08:54

무지개(Rainbow)

무지개 비 그친 하늘에 일곱 빛깔 다리가 살며시 놓였네 빨강은 해님처럼 주황은 익은 감처럼 따뜻하게 웃고 노랑은 작은 별 초록은 풀잎의 꿈 파랑은 깊은 바다 남빛과 보랏빛은 구름 끝에 기대어 고운 노래 부르네 잠깐 머문 무지개 마음속에 오래도록 희망을 그려 주네 Rainbow Under the sky after the rain The seven-colored bridge It was gently set down Red is like the sun Orange, like a ripe persimmon Smile warmly Yellow is a little star The green is a leaf's dream Blue is the deep sea Southern blue and p..

창작 번역시 2026. 11. 3. 09:05

오늘 하루(Today)

오늘 하루 이해하면 다행이고 오해하면 그만이다.꽃도 버리는 사람이 있고 풀도 간직하는 사람이 있다.비평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칭찬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Today If you understand, that's a relief, if you misunderstand, so be it.Some people throw away flowers, while others keep them.Some people appreciate criticism, while others doubt praise.

창작 번역시 2026. 11. 2. 08:58

노래와 기도가 전부였다(It was all song and prayer)

노래와 기도가 전부였다 때로는 위로의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가만히 등을 쓸어주는 손길, 말없이 함께 울어주는 것, 그저 같이 앉아 있는 것, 그리고 나지막이 노래하고 기도해 주는 것 등입니다.멀리서라도 위로의 노래를 보내고 기도를 보내면, 정말이지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It was all song and prayer Sometimes, there is something that brings greater comfort than words of consolation.It is a gentle touch stroking their back, crying together silently, simply sitting together, and softly singing and..

창작 번역시 2026. 11. 1. 08:32

라일락(Lilac)

라일락 담장 아래 라일락이 보랏빛으로 웃는다 봄바람은 그 향기를 골목마다 풀어놓는다 꽃잎은 작은 별처럼 햇살 속에 반짝이고 지나가는 발걸음마다 봄이 살며시 내려앉는다 라일락 향기 따라 오래된 기억이 깨어나 잊은 줄 알았던 얼굴이 마음에 피어난다 잠깐 머물다 가는 꽃이라 더 고운 걸까 바람은 꽃잎을 데려가고 향기는 남겨둔다 저녁이 와도 골목엔 봄의 숨결이 감돌아 나는 라일락을 안고 천천히 집으로 간다 Lilac The lilacs below the fence smile in purple The spring breeze releases that fragrance into every alley The petals sparkle in the sunlight like tiny stars With ..

창작 번역시 2026. 10. 31. 09:18

나무와 나(The tree and I)

나무와 나 나무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고 나는 그 아래서 작은 꿈을 펼친다 나무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견디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용기를 배운다 나무의 뿌리는 깊은 땅속을 걷고 내 마음도 조용히 내일을 향해 자란다 나뭇잎은 햇살을 받아 반짝이고 내 얼굴에도 따스한 웃음이 번진다 가을이 오면 나무는 잎을 내려놓고 나는 이별 뒤에도 새봄을 기다린다 나무와 나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자라난다 The tree and I The tree raises its arms toward the sky I unfold a small dream beneath it The tree endures the wind and rain with its whole being I learn coura..

창작 번역시 2026. 10.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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