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겨울 길
겨울이 소복 소복
내가 걷는 눈길에 발자국만 남는다
바라보는 하얀 구름, 푸른 바다
나만의 음시를 흥얼거리며
높푸른 바다에
나의 마음 한 조각 떠있네
A winter path
Winter pileup pileup
Only the footprints are left in the snow I walk on
Looking at the white clouds, the blue sea
Humming my own tone poem
In the high and blue sea
A piece of my mind is floating
728x90
반응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실버 드림 | 옥은지 |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6길 10 미진골든타워 2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864-39-00743 | TEL : 010-3006-8976 | Mail : onpoint21@nate.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경남거제-01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창작 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다 (0) | 2020.12.21 |
---|---|
가야금(Gayageum) (0) | 2020.12.20 |
12월이 오면,(When December comes,) (0) | 2020.12.18 |
그냥 좋다(It's just good) (0) | 2020.12.17 |
함부로(Carelessly)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