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을 쓰기 시작했다(Started to write)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겉멋에 사는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나는 철학을 담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가시로 만든 외면에 부드러운 털을 가진 한 마리 고슴도치 무언가에 불안한 마음 자신감을 잃을 무렵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Started to write A life of the outside Not to be I started to contain philosophy Made of sharp thorns On the outside With having soft furry A hedgehog Anxious mind over something When I lose my confidence I started writing 더보기 글 쓰는 이유(Why to write) 글 쓰는 이유 펜 끝 스친 종이 자국 쓰이는 단어 하나하나 속에 지난 시간 그려본다. 의미 담긴 지난 글자 속 어둠 속 그림자 희망의 펜 끝 자국 남아 정리된 지난 시간 한 줄의 자국 문장 눈물과 함께 남는다. 퍼져버린 추억 알아볼 수 없는 형상 속 아무도 기억할 수 없는 까만 흔적 지난 아픔 새로이 쓰이는 펜 끝 하나 글자 하나 나의 미래 꽃길 새로이 아로 남긴다. Why to write Pen tip with writing paper marks The each word writing Draw the last time. The last letter with meaning Shadow in the dark Remains penpoint marks of hope Last time to cle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