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별 명언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A famous saying about parting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728x90
반응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실버 드림 | 옥은지 |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6길 10 미진골든타워 2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864-39-00743 | TEL : 010-3006-8976 | Mail : onpoint21@nate.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경남거제-01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창작 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My nose) (0) | 2022.09.25 |
---|---|
고전 애니메이션은 어떤가요? (0) | 2022.09.24 |
감동 글(An inspirational article) (0) | 2022.09.23 |
생각하고 배우는 삶(A life of thinking and learning) (0) | 2022.09.23 |
시(Poetry) (0)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