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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번역시

이별 명언(A famous saying about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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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명언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A famous saying about parting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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