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장작
너는 몇 겹의 계절이고 나를 애태웠다.
너는 앓다 못해 바짝 말라서
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Firewood
You're a few layers of season and you've tormented me.
You couldn't get sick because you was so dry
Even with your wink as big as a match
I was burned at the stake.
728x90
반응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실버 드림 | 옥은지 |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6길 10 미진골든타워 2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864-39-00743 | TEL : 010-3006-8976 | Mail : onpoint21@nate.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경남거제-01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창작 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 관한 명언(A quote about experience) (0) | 2025.02.15 |
---|---|
길(Way) (0) | 2025.02.14 |
좋은 글귀(Good phrase) (0) | 2025.02.12 |
엄마는(Mom is) (0) | 2025.02.11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This is not art)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