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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번역시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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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Like raindrops, I was alone

 

 

Just as winter comes when autumn goes by the way,

People too, memories too

That's how it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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