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번역시

길(Road)

728x90
반응형
SMALL

 

형제 자매여!

저녁 종이 울리고 있다

등불이 거리를 밝힌다

침묵처럼,

시와 때를 기다리지 않고 걸었던 길

여지없이 생각만 하는 작가

나는 많은 관점과 이름으로 일기를 쓰며 산책길을 걷는다


Road

Brothers and sisters !

The evening bell is ringing

A lantern lights the street

Like silence,

The road where I walked without waiting for time and place

A writer who thinks only of myself

I walk along the path writing a diary with many points of view and names

 

728x90
반응형
LIST
사업자 정보 표시
실버 드림 | 옥은지 |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6길 10 미진골든타워 2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864-39-00743 | TEL : 010-3006-8976 | Mail : onpoint21@nate.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경남거제-01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창작 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해(Call me)  (0) 2021.04.12
얼굴(Face)  (0) 2021.04.11
그냥(Just)  (0) 2021.04.09
목표(Goal)  (0) 2021.04.08
소녀(A girl)  (0) 2021.04.07